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열악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사동지역에 15가구의 소규모 임대주택을 지어 내년 6월 준공키로 했다.
김덕기 기자 dgkim@joongdo.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6·3 대선 공식선거 운동 둘째 날, 홍준표 지지모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홍준표 지지모임은 '홍사모'와 '홍사랑', '국민통합찐홍', ‘홍준표캠프SNS팀’ 등의 회원들은 13일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기구에 의해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직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당이 정상적인 당인가"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뒤 국민의힘이 보여준 단일화 파행은 그간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
대전에서는 해마다 16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한다. 이들 중 3분의 1 가량은 동물보호센터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센터에서 이름 없이 번호로만 불리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이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기사에 담아봤다. 다음은 챗GPT에게 '주인에게 버림받아 거리를 떠돌다 구해져 동물보호소에 입소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 글을 작성해줘'라고 요청한 결과로 작성된 글이다. 이 글은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자 가족이었던..
실시간 뉴스
3분전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대한수혈학회 적십자 공로상 수상10분전
논산 강경미곡창고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 사업비 156억 투입11분전
수공 금강유역본부, 미호강 플로깅 행사 참여18분전
한기대 직능원, "직업훈련 평가 우수사례를 모집"19분전
나사렛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