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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새영정 나온다
천안시, 작가로 윤여환 충남대 교수 선정
       
입력 : 2005-08-27 00:00
joongdo.kr/pq?200508260126
▲윤여환 충남대 교수
▲윤여환 충남대 교수
10월까지 제작 심의 후 봉안




의뢰 작가의 친일행적 시비로 중단됐던 유관순 열사의 새 영정 제작이 다른 작가에 맡겨졌다.
천안시는 당초 장 모씨에게 새 영정을 맡겼으나 친일파 시비에 휘말려 제작이 중단된 데다 그가 올초 지병으로 숨지자 새 작가를 물색해 왔다.

천안시는 충남대 예술대 회화과 윤여환(尹汝煥·53·사진) 교수를 새 영정의 작가로 선정했다.
시는 “윤교수가 지난 4월 26일 충무공 정문부의 영정이 표준영정심의를 통과했고, 여인상을 그린 풍부한 경험과 서천 출신이며, 평소 유 열사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는 점 등 때문에 영정 작가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 영정은 오는 10월말까지 제작을 완료, 문화관광부의 표준영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봉안하게 된다.

유관순 열사 추모각(천안시 병천면)에 봉안된 유 열사의 영정은 1986년에 제작된 것으로 18 살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너무 들어 보이고 수심이 가득찬 모습이라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유 열사의 영정은 유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교사와 급우들이 함께 찍은 갸름한 얼굴에 청순한 모습의 사진을 기초로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유 열사의 영정이 제작되면 문화관광부의 표준영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 새 영정으로 봉안되게 된다.
기사입력 : 2005-08-27 00:00           <천안=박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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