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 꿈돌이 공부방`은 유휴교실을 활용한 지역 커뮤니티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원을 들여 기존 도서관 2실 등 총 5개교실(100평 규모)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이곳에는 독서와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40석 규모의 LCD 모둠학습실을 비롯, 휴게공간인 브라우징 코너(아무곳에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컴퓨터 검색대, 인터넷 전자도서실, 성인 독서 공간, 음악 감상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생 및 교직원용 전자도서 1300여권, 도서 1만2000여권 등 1만3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김인선 교장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방과 후 개방해 어린이 독서능력 향상 및 주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부방 개관식에서 진잠초등학교는 개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동규 유성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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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