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려죽의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고 올해 말까지 15만그루를 수출할 계획이며, 수출액은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화재배 농가에 난방비 절약을 위한 대체작목으로 재배한 프리지어는 8만포기를 일본에 수출했으며, 올해 말까지 20만포기를 수출할 계획으로 1억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시는 종려죽이 유럽의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착안해 수출화훼작물로 육성·지도했으며, 겨울철 국화재배 시 난방비로 인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국화의 대체작목으로 프리지어를 재배토록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프리지어와 종려죽 재배규모를 확대해 수출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며, “관상용 소나무, 춘란 등 다른 화훼작목에 대해서도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고품질 수출화훼육성을 위해 화훼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훼농가 수출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재배기술 등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오광연 기자 okh295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보령=오광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