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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인들이 4일간의 전문 교육 이수 후 토요일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옛날이야기 보따리책 읽어주기'와 갖고 있는 책을 서로 교환하거나 도서관에 기증할 수 있는 '행복장터도서교환' 프로그램이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어 본행사는 27일과 28일 주말을 맞아 '구연동화 공연', '신문 읽어주기', '연극 공연', '다문화 놀이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옛 이야기를 수준높은 가족극으로 재창작한 '달려라 달려 달달달' 연극 공연과 다문화 음식과 놀이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문화 놀이터'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12일까지 안면공공도서관(☎041-673-8132)으로 신청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책 읽어주는 충실의 도서관' 행사가 가족, 세대, 계층간 소통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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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