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림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발족한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택, 농경지 지장목과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는 입목, 덩굴류, 고사목, 병해충 피해목 제거 등 산림과 관련된 각종 민생불편해소를 위해 본격 가동,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농경지·주택 지장목 제거 등 76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610km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 관내 독거노인 등 34가구에 숲가꾸기 산물을 땔감으로 제공했다는 것.
이 같은 사업이 점차 호응을 얻으면서 중부산림청은 그 간의 운영경험을 토대로 표준 작업지침을 만들어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는 한편,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 연말 성과를 정리 사례집을 발간·홍보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리플릿을 제작해 소속기관과 지자체 및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관련 단체 등에 배부하고, 지역 이장협의회 등과도 협조, 민원처리를 확대키로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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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박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