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IT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현지시각)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솔트 팰리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10 미국독성학회에 참가, 미국 등 해외 전임상 시험 유치를 위한 연구소 홍보 프로모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61년 처음 개최된 미국독성학회는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전 세계 독성학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다.
총회를 비롯해 특별 강의, 워크숍, 포스터 발표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 KIT는 행사 기간 내내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험 상담과 정보 수집, 연구소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IT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과의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미국 및 유럽 독성학회 참가와 국제적 신약개발센터의 유치 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왔다.
현재는 다국적 제약사인 GSK를 비롯, 듀폰 등 세계적 다국적 제약, 화학기업들로부터 공동 연구를 제의받아 진행 중이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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