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 개정을 통해 현재 복지부에서 청소년·가족 업무를 담당하던 인력(102명)도 1실 2관 8과 규모로 신설되는 여성부 '청소년가족정책실'로 옮겨 청소년 및 가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아동 업무는 복지부가 주관하되 여성부도 자체적으로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보육·아동·노인 업무를 묶어 새로 설치되는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1실 3관 11과)'에서 맡도록 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현재 여성부가 쓰고 있는 서울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빌딩을 계속 사용하고, 현재 같은 건물에 입주해있는 행정안전부 산하 소청심사위원회와 총리실 산하 정보공유추진위원회는 복지부가 있는 서울 계동 현대빌딩으로 이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최상수 기자 css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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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최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