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에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약발표 진보신당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 무상급식과 고교평준화 실시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이행하는 서약식을 했다.
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6·2 지방선거는 무상급식 찬반투표가 될 것”이라며 “무상급식은 모든 국민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실현의 중요한 실천이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의무교육기간인 초·중학교 무상급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이자 국가와 자치단체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두 태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충남지역에서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모두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서는 올해 226억, 2011년 734억, 2012년 1073억 원이 필요하지만 교육청(30%)과 시·군(30%), 충남도(30%) 등 매칭펀드로 가능하다”며“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가 확보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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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천안시의원 예비후보도 “고교 평준화는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교육의 기회균등권을 실현하고, 고교입시부담의 완화와 고교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2010년 여론을 수렴해 2012년부터는 천안에서, 2013년부터는 아산시에서도 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천안=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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