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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반 作 |
자연의 법칙은 우주의 법칙이요, 우주의 법칙은 신의 법칙이다. 모든 생명체는 자기 고유의 유전자 코드번호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진화 한다. 진화는 억겁의 시간을 통해 우리주변의 환경에 적응되도록 변화 했고 먹이 사슬 속에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조화롭게 생존해 간다. 인간은 자신의 우월성을 믿고 자연법칙에 도전한다. 그로 인한 파장으로 생태계가 교란되고 파괴 되어간다는 사실은 극명하다. 시간을 거스르는 행위는 우주법칙을 거스르는 행위요, 신에 대한 도전을 뜻한다. 그 뒤켠으로 찾아드는 어둠의 그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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