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품격 디자인도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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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품격 디자인도시' 거듭

기본계획 최종확정… 2015년까지 6대 선도사업 추진 45개분야 가이드라인 전면시행

  • 승인 2010-07-28 18:32
  • 신문게재 2010-07-29 7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는 도시디자인 '총괄 마스터플랜'인 대전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27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성, 시민, 참여, 고품격의 4대 원칙을 기반으로 '고품격 디자인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디자인 도시 대전'은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장소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참여협력디자인, 통합디자인을 지향하며 도시시설물, 가로공간, 공공건축물, 3대 하천, 공원 등 총 45개 분야에 대한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전면 시행된다.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단위 시설물부터 대형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적용되어 앞으로 시의 도시디자인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5년까지 도시디자인 6대 선도사업의 연차별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로서 대전도심 곳곳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6대 선도사업의 주요내용은 ▲대전IC 관문디자인 개선사업 ▲유등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유성 대학로 디자인 개선사업 ▲둔산 예술문화거리 디자인 개선사업 ▲우암사적 진입로 디자인 개선사업 ▲근대문화유산 탐방로 조성사업 등이다.

또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축척된 총 3000장의 세계 도시디자인 DB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계 도시디자인 DB는 대전광역시 도시디자인과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urban/design)에서 다운로드 및 확인이 가능하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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