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공성, 시민, 참여, 고품격의 4대 원칙을 기반으로 '고품격 디자인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디자인 도시 대전'은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장소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 참여협력디자인, 통합디자인을 지향하며 도시시설물, 가로공간, 공공건축물, 3대 하천, 공원 등 총 45개 분야에 대한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전면 시행된다.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은 단위 시설물부터 대형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적용되어 앞으로 시의 도시디자인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15년까지 도시디자인 6대 선도사업의 연차별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로서 대전도심 곳곳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6대 선도사업의 주요내용은 ▲대전IC 관문디자인 개선사업 ▲유등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유성 대학로 디자인 개선사업 ▲둔산 예술문화거리 디자인 개선사업 ▲우암사적 진입로 디자인 개선사업 ▲근대문화유산 탐방로 조성사업 등이다.
또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축척된 총 3000장의 세계 도시디자인 DB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제공된다.
세계 도시디자인 DB는 대전광역시 도시디자인과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urban/design)에서 다운로드 및 확인이 가능하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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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