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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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찌른다'

대전

  • 승인 2010-07-29 17:58
  • 신문게재 2010-07-30 9면
  • 권은남 기자권은남 기자
대전 펜싱은 용전중과 매봉중(사브르), 탄방중과 문정중(에페) 선수들을 중심으로 금 1, 은 1, 동 2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경기, 전북과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여중 사브르는 용전중 이유림, 백민유와 매봉중 이진희, 김혜진이 연합팀을 구성,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매번 메달을 획득했던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는 여중(용전중+매봉중) 사브르에서 금, 남중(탄방중+문정중) 에페 은을 바라보고 있으며. 남중 사브르와 여중에페에서는 동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여중 사브르는 서울과 경기 등 우승후보들과 피해, 대진표가 짜여지는 운도 따라줘 결승진출은 무난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중 사브르에서도 2학년인 오상욱과 민찬기, 3학년인 이휘승, 배종우 팀도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등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1학년 때부터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전국대회에 출전했던 2학년인 오상욱과 민찬기는 기능과 신장, 스피드를 모두 갖춘 펜싱 꿈나무.

지난 소년체전에서는 우승팀인 부산 선발에 45-44, 1점차 아깝게 졌던 아픔을 딛고 이번 대회 결승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펜싱선수들은 오전 기본기술훈련과 오후 실전게임으로 기량을 가다듬고 있다.

또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하는 팀들의 경기를 담은 비디오를 보며 이미지훈련도 챙기는가 하면 개인취약점 보완 등 집중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매봉중 박종한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난 남녀 사브르 종목 모두 메달을 바라볼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항상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사브르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메달을 따내며 사브르 강세를 확인시켜주겠다”는 말로 선전을 다짐했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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