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기술연구그룹(TSG)는 29일(한국시간) 10명의 골든볼 후보를 발표하면서 지소연과 김나래를 포함시켰다.
이밖에 4강에 오른 팀에서는 알렉산드라 포프와 킴 쿨리크(이상 독일), 레이디 안드라데(콜롬비아), 에베르 오르지(나이지리아) 등 6명이 후보에 포함됐다.
공격수 지소연은 한국의 11골 중 6골을 책임지며 포프(7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한국 축구 역사상 FIFA 주관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김나래 역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FIFA 주관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골든볼이나 골든슈(득점왕)을 차지한 적은 아직 없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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