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성공예감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성공예감

639팀 모집에 852팀 접수… 등록률 133% 달해

  • 승인 2012-01-03 19:26
  • 신문게재 2012-01-04 23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요리경연대회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3일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는 국제급 요리경연대회인 '한국국제음식박람회(IFK)'의 경연참가 접수를 지난해 12월 31일 마감한 결과, 모두 639개팀 모집에 852팀이 등록하는 등 133%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유수호텔인 롯데, 워커힐 쉐라톤, 하얏트 호텔 등 많은 관광호텔 전문요리사들과 경희대, 건국대, 우송대 등 전국의 유명 요리사 양성대학 학생들이 참여한다.

또 미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전시경연분야에 총 225팀이 신청해 외국인 참여율이 35.2%를 차지했다.

한편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WACS 인증 국제요리경연대회인 '한국국제 음식박람회', 대륙별 예선대회를 거쳐 결선을 치루는 '글로벌쉐프경연' 및 '한스부쉬케 영쉐프경연', 2년마다 개최되는 'WACS 총회(제 35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요리경연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실제 이번 대전대회에는 라이브 경연으로 해외팀 29개팀, 국내팀 26팀 등 총 55개팀이 참가키로 해 역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2008년 독일대회(36개팀 참가)를 넘어섰다.

조직위 한종호 사무처장은 “내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간 중 펼쳐지는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 올려 한식을 세계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4.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5.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