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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 신시아 닉슨(45)이 새로운 배역을 위해 머리를 밀고 나타났다고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지난 24일 오전 미국 아침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한 신시아는 트레이드마크였던 붉은 머리칼을 다 잘라낸 모습이었다. '섹스앤더시티'에서 미란다 홉스의 역으로 분했던 신시아는 새로운 역할을 위해 머리를 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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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는 지난 2006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마다 머리를 민다'는 신시아는 "영원히 이 머리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 신시아는 "17세기 시학 교수"라며 "그녀는 최고로 자신도 최고라는 것을 안다"고 설명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머리카락이 없어도 아름답다' '놀라운 배우다' '내 부인은 5년전 머리를 밀어서 지금까지 민머리다' '그래도 사랑스럽게 보인다' 등 댓글을 올렸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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