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농협폴 주유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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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농협폴 주유소' 확대

연말까지 70곳으로… 저렴한 유류 공급

  • 승인 2012-02-05 17:30
  • 신문게재 2012-02-06 8면
  • 이두배 기자이두배 기자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승한)가 농협폴(NH-OIL)주유소 사업확대에 팔 걷고 나선다. 이에 따라 농협 충남본부는 올해 상반기 15개소, 하반기 5개소 등 20개소 이상 확대해 충남권역에 연말까지 최대 70개소의 농협폴 주유소를 운영키로 했다. 농협은 이를 위해 오는 23~24일 이틀간 주유소 신설교육을 실시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통한 신설주유소 종합컨설팅 지원으로 농협폴 주유소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농협폴(NH-OIL) 주유소의 셀프화도 적극 추진해 인건비 절감 및 정유사 경쟁입찰을 통한 매입가격 인하 등으로 저렴한 가격의 유류를 공급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알뜰주유소 정책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충남농협의 유류사업은 지난해 농협폴 주유소 활성화로 2010년 대비 32%가 증가한 35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총매출 4000억원을 목표로 농업인의 영농편익 도모와 지역경제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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