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AI가 발생했다며 이들 지역에서 철새가 도래하기 전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소독차를 동원해 철새 도래지와 인근 논밭을 주 1회 이상 소독하고 무인 헬기를 통해 항공방제도 실시하기로 했다.
가금류 사육농가와 도축장을 불시점검하는 중앙기동점검반도 가동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야생조류와 분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 관계자들에게 "AI 발생 국가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할 경우 축산농장 방문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