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여행 상품을 여행바우처 카드를 통해 개별여행의 경우 1인당 15만원, 가족동반의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복지시설의 단체여행에는 최종 승인된 인원수에 따라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개별 여행바우처의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복지시설단체 바우처는 사회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상자 모집에 나섰으며, 다음달 2~16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고 올 11월말까지 여행사를 통한 여행 패키지 상품, 숙박, 교통, 테마파크 입장권 등의 여행 상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 대상자에 선정된 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2013년에는 신청 자격이 없으므로 신중하게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나 충주시청 관광과(850-673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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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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