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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덴마크 코펜하겐의 마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 주최 왕실 만찬장에서 핀란드 타르야 할로넨(68) 대통령 남편 아라야르비는 옆자리 메리 공주의 가슴 부위를 유심히 쳐다봤다.
검은색 드레스에 티아라와 화려한 목걸이를 한 메리 공주의 가슴 부위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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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리 공주는 아무말 없이 아라야르비 방향을 바라보며 가슴 부위 옷매무새를 고쳤다.
데일리메일은 한 누리꾼이 '그도 사람일뿐'이라고 댓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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