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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제1회 가온 K-POP 어워드'에서 월별로 시상하는 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에서 시크릿(1월, 6월)과 아이유(2월, 12월)가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가수상(월별 음원부문)은 시크릿 '샤이보이'(1월),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2월), 케이윌 '가슴이 뛴다'(3월), 빅뱅 '러브송'(4월), 2NE1 'Lonely'(5월), 시크릿 '별빛달빛'(6월), 티아라(7월), 리쌍(8월),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9월), 이승기 '연애시대'(10월), 원더걸스 'Be My Baby'(11월), 아이유 '너랑 나'(12월)가 받았다.
올해의 가수상(분기별 앨범 부문)은 동방신기(1분기 23만장 판매), 비스트(2분기), 슈퍼주니어(3분기), 소녀시대(4분기)가 수상했다.
오리콘 특별상은 소녀시대가 차지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은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수상했고, K-POP 공헌상은 SM엔터테이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돌아갔다.
'제1회 가온 K-POP 어워드'는 2011년 1월1일~12월31일에 나온 국내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월별 음원과 분기별 앨범 차트의 점수를 매겨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중음악 관계자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노래와 음반(음원)은 물론 음악 산업 전체를 위한 시상이라는 점이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걸그룹 멤버 소녀시대와 작곡가 주영훈이 MC를 맡았고, KBS드라마와 KBS joy채널을 통해 오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 기타 부문별 수상자
신인상-허각, 김보경, 에이핑크, B1A4 /올해의 작곡가상-윤상/올해의 작사가상-김이나/올해의 실연자 코러스 부문-김현아, 연주 부문-강수호/ 스타일상 안무부문-prepix, 스타일리스트부문-서수경/기술상-고승욱/ 뉴미디어 플랫폼상-다음, 유투브/올해의 해외 음원상-마룬5/ 올해의 발견상-칵스, 노을,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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