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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사중단 건축물 '도시 흉물' 지적

10여곳 달해… 규제·관리미흡에 지자체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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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내 장기간 동안 중단된 공동주택단지와 대형건물이 도시의 흉물로 변모하고 있다.

29일 천안시 에 따르면 관내에는 건설업체의 부도와 사업주의 법적 문제로 공사가 중단된 공동주택단지는 11개단지 4353세대이고 대형 일반 건축물도 10여곳에 달한다는 것.

가장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사업장은 1996년 착공한 552세대 규모의 목천읍 D아파트로 공사 중단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10년이 넘도록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사업장도 5곳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은 시 외곽 읍·면지역 이지만 시내권인 동지역도 4곳에 달해 도시의 흉물로 지적받고 있다.

이와함께 공사가 중단된 대형 일반 건축물도 불당동 D사의 주상복합건물 등 시내곳곳에 산재 돼있어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업장에 대한 행정기관의 규제나 관리가 미흡, 일선 지자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만 2007년 이후 신축건물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예치금제가 시행돼 공사가 중단된 건물에 대해서는 일선 지자체가 원상복구 및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새 정부 들어 미분양 취득세 및 양도세 감면등 완화된 세제혜택으로 중단된 현장들이 재개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천안=오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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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29 14:53           지면 게재일자 : 2013-04-30   면번호 : 16면       <천안=오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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