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Info] 대전 도안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 '한 눈에 보기'

  • 경제/과학
  • 아파트Info

[아파트Info] 대전 도안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 '한 눈에 보기'

<정성직기자의 아파트 Information> 25. 서구 도안동 파렌하이트

  • 승인 2013-05-20 09:42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파렌하이트 전경
▲ 파렌하이트 전경

[정성직 기자의 아파트Info]는 ‘아파트 Information(정보)’의 줄임말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찾을 시간이 없는 독자들을 위해 대전 지역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전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도안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도로명주소:도안북로 136)는 대전지역 주부 2000여명의 생각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 프로슈머 아파트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11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파렌하이트는 최저 14층, 최고 25층 12개동 88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파렌하이트는 대로변에 위치한 13블록 금성백조예미지 뒤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소음과 분진의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견이다. 또한 남쪽으로 도안공원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맑은 공기는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아파트라는 평가와 동시에 대전 최초로 태양광발전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에 민감한 주부들의 마음도 잡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산을 깎아 지었기 때문에 평지가 아닌 언덕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과 산이 바로 뒤에 있어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면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없다는 의견, 그리고 남쪽으로 산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겨울이면 그늘진 곳은 추울 수도 있다는 의견과 고층은 괜찮겠으나 저층은 아무래도 산모기, 하루살이 등 벌레가 문제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상권은 앞으로 도안신도시의 중심상권으로 발전할 목원대 인근의 상권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유성홈플러스가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교통은 오는 9월말로 예정된 동서대로가 개통되면 동서대로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둔산이나 원도심으로의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학군은 성인걸음으로 약 14분 거리에 홍도초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내 버스로 초등학생들의 통학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도보로 약 20분~45분 가량이 소요돼 근처에 가까운 초·중·고등학교가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아파트 시행사인 피데스개발이 안심통학버스를 제공한다고 광고했으나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상을 완료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39인승 버스 1대만을 구입, 입주민들은 ‘단지 내 초등학생 수를 고려해 45인승 버스 2대를 제공하고 6년간 버스운행비용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분양면적(공용면적/전용면적)은 △109.07㎡/84.65㎡ 93세대, △109.57㎡/84.93㎡ 133세대, △110.91㎡/84.99㎡ 40세대, △111.02㎡/84.93㎡ 209세대, △111.05㎡/84.98㎡ 100세대, △111.68㎡/84.86㎡ 58세대, △111.72㎡/84.91㎡ 62세대, △111.72㎡/84.91㎡ 46세대, △121.75㎡/84.9㎡ 144세대다.

총주차가능 대수는 1082대로 세대당 1.22대며,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이다.

평균 공용관리비(난방비+개별관리비 제외)는 111.02/84.93㎡ 8만8000원, 121.75/84.9㎡ 9만6000원 정도다. /정성직 기자 noa7908@

[12블록 정보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140369

[13블록 정보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170002

▲111.02㎡/84.93㎡ 시세변동 그래프

▲121.75㎡/84.9㎡ 시세변동 그래프

▲면적(공용면적)별 시세표. 기준일 2013년 5월 17일(KB부동산알리지)

▲주변 지도(네이버 지도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1.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4.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5.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