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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이트 전경 |
[정성직 기자의 아파트Info]는 ‘아파트 Information(정보)’의 줄임말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찾을 시간이 없는 독자들을 위해 대전 지역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전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도안신도시 14블록 파렌하이트(도로명주소:도안북로 136)는 대전지역 주부 2000여명의 생각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 프로슈머 아파트로 큰 관심을 받았다.
2011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파렌하이트는 최저 14층, 최고 25층 12개동 88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파렌하이트는 대로변에 위치한 13블록 금성백조예미지 뒤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소음과 분진의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견이다. 또한 남쪽으로 도안공원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맑은 공기는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아파트라는 평가와 동시에 대전 최초로 태양광발전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에 민감한 주부들의 마음도 잡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산을 깎아 지었기 때문에 평지가 아닌 언덕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과 산이 바로 뒤에 있어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면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없다는 의견, 그리고 남쪽으로 산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겨울이면 그늘진 곳은 추울 수도 있다는 의견과 고층은 괜찮겠으나 저층은 아무래도 산모기, 하루살이 등 벌레가 문제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상권은 앞으로 도안신도시의 중심상권으로 발전할 목원대 인근의 상권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유성홈플러스가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교통은 오는 9월말로 예정된 동서대로가 개통되면 동서대로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둔산이나 원도심으로의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학군은 성인걸음으로 약 14분 거리에 홍도초등학교가 있으며, 단지 내 버스로 초등학생들의 통학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도보로 약 20분~45분 가량이 소요돼 근처에 가까운 초·중·고등학교가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아파트 시행사인 피데스개발이 안심통학버스를 제공한다고 광고했으나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상을 완료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39인승 버스 1대만을 구입, 입주민들은 ‘단지 내 초등학생 수를 고려해 45인승 버스 2대를 제공하고 6년간 버스운행비용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분양면적(공용면적/전용면적)은 △109.07㎡/84.65㎡ 93세대, △109.57㎡/84.93㎡ 133세대, △110.91㎡/84.99㎡ 40세대, △111.02㎡/84.93㎡ 209세대, △111.05㎡/84.98㎡ 100세대, △111.68㎡/84.86㎡ 58세대, △111.72㎡/84.91㎡ 62세대, △111.72㎡/84.91㎡ 46세대, △121.75㎡/84.9㎡ 144세대다.
총주차가능 대수는 1082대로 세대당 1.22대며, 난방은 지역난방 방식이다.
평균 공용관리비(난방비+개별관리비 제외)는 111.02/84.93㎡ 8만8000원, 121.75/84.9㎡ 9만6000원 정도다. /정성직 기자 noa7908@
[12블록 정보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140369
[13블록 정보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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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