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둘레산길서 전국등산대회... 25일부터 이틀간 열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대전둘레산길서 전국등산대회... 25일부터 이틀간 열려

25일 400여명 참가

  • 승인 2013-05-22 18:04
  • 신문게재 2013-05-23 14면
  • 최두선 기자최두선 기자
대전의 명소인 둘레산길에서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등산대회가 열린다. 대전시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 대전 둘레산길 일원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6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 주최, (사)대전산악연맹 주관 및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시체육회 후원, 스포츠브랜드 (주) 콜핑 공식 협찬으로 열린다.

이번대회는 남ㆍ여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장년부는 196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제한하며, 출전팀은 3인1조 단체 경기(단일팀)로 진행하되, 고등부와 대학부는 혼합팀 구성도 가능하다. 대회 평가는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 및 실기 등 대통령기대회 규정에 따라 한다.

종합우승 1연맹에는 대통령와 상장, 상금(200만원), 우승컵을 수여하며, 종합2위와 3위에는 상장과 각각 150만원, 100만원의 상금, 상패를 수여한다.

개회식은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청소년수련마을(침산동)에서 출전선수와 임원, 심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실시한다.

대전산악연맹 차명관 회장은 “대전 둘레산길에서 대통령기 등산대회가 열리게 돼 기쁘다”며 “어느 해보다 많은 선수가 참가한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열어 다시 찾고 싶은 대전 둘레산길로 기억시키고 싶다”고 했다.

최두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3.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4.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5.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1.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2. KDI "중동전쟁 영향 불구, 반도체 호황에 완만한 개선세"
  3.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4. AI·VR로 첼시 팬 경험 제안… 한남대팀 국제 프로젝트 우승
  5.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號 출항…'이장우 브랜드' 손질 나서나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하면서 이른바 '이장우 브랜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 0시축제와 꿈씨패밀리는 단순한 축제나 캐릭터를 넘어 이장우 시정 4년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라는점에서 향후 존치 여부와 활용 방향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다. 9일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 작업에 착수한다. 허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전임 시정의 정책 우선순위와 행정 기조를 비판하며 일부 사업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해 온 만..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