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첫 개인사진展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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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첫 개인사진展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28일까지 KBS대전방송총국 1층 전시장

  • 승인 2013-05-23 14:07
  • 신문게재 2013-05-24 1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천혜의 바닷가를 비롯해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신은수 작가의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사진전이 오는 28일까지 KBS 대전방송총국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평온한 항구의 풍경을 비롯해 하늘과 맞닿은 바다 그 자체가 그의 작품 소재다. 또 동해안의 맑고 푸른 물결과 수평선 저 멀리서 밀려왔다 되돌아가는 소리, 그 소리에 맞춰 오고가는 선박의 길잡이 등대와 갈매기떼 등 동해안의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다.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전시에는 7번 국도를 따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부산기장까지 무려 500㎞가 넘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작품 60여점이 소개된다. 직업 군인이었던 그는 정년 퇴직 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해안 곳곳을 찾아 아름다운 동해안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그룹전, 단체전 등에만 참여해온 그는 첫 개인전을 여는데 큰 의미를 담았다.

신 작가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을 지인, 관람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신 작가는 “풍경사진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부심보다는 부담감이 앞서지만 용기를 내서 전시를 열게 됐다. 열정을 더했기 때문에 편하게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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