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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둔포땅 밟기 코스는 학생들의 모교인 염작초~관대초~남창초~둔포초로 정했다. 총 25.9㎞의 거리를 도보체험하면서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 등을 펼치면서 관내 유적지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웠다.
둔포중은 1㎞당 100원을 적립해 기아대책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도 열어 교육 및 봉사, 문화체험, 체력증진 등 1석4조의 효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내 고장의 역사를 이해하고 내 고장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기가 됐다.
박종인 교감은 “학생들이 내고장 둔포땅 밟기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알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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