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보화, 정부 3.0 발맞추자”...정보화위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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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보화, 정부 3.0 발맞추자”...정보화위 첫 회의

정보통신 인프라 등 중장기안 논의

  • 승인 2013-05-23 18:46
  • 신문게재 2013-05-24 7면
  • 세종시=김공배 기자세종시=김공배 기자
세종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의원,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보화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인 유상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세종시 정보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안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장기 정보화기본계획안 및 2013년 정보화시행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토의된 정보화 기본계획에는 시행사업으로 스마트한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등 9개 사업을, 수준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등 10개 사업을 벌이며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 7개 사업과 안전한 세종시정을 위한 정보보조체계 강화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유상수 위원장은 이날 “공유를 통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을 만드는 데 정보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세종시 정보화도 이런 정부정책 방향과 맥을 같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중근 정보화담당관도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종시 실정에 맞게 검토하고 반영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정보화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IT관련 중요한 정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통해 정보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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