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인진드기 치사율 6%..일본뇌염보단 낮아
살인진드기의 치사율이 6.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공지문을 통해 “살인진드기 치사율은 6%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소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돼있고 이중 극히 일부 0.5% 이하(100마리 중 1마리 미만)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확률은 더 낮아지므로 진드기에 물린다고 모두가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입기, 기피제 사용, 귀가시 겉옷 벗어 털고 세탁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와 목욕 생활화 등을 꼽았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에서 SFTS 사망자로 확인된 사례는 지난해 8월 사망한 강원도 여성에 이어 제주도에서 두 번째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뉴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진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