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등산로에서 여성 등산객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등산로에서 변태가 나타난다'는 제보가 있어 산악순찰대와 함께 순찰하던 중 김씨를 발견, 검거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대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등산복을 입고 등산로 주변에 서성거리다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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