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균형발전을 이끈다]“연말까지 분양 100% 달성 내포기반조성 성공 마무리"

[충남균형발전을 이끈다]“연말까지 분양 100% 달성 내포기반조성 성공 마무리"

●인터뷰-박성진 충남개발공사 사장

  • 승인 2013-06-18 15:09
  • 신문게재 2013-06-19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충남균형발전을 이끈다-중도일보·충남개발공사 공동기획]

박성진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내포신도시 기반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신성장동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토지분양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분양촉진 인센티브제도 도입을 통해 49%를 보이고 있는 분양실적을 연말까지 100%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도내 시·군의 숙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충남의 균형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일문일답.


▲ 박성진 충남개발공사 사장
▲ 박성진 충남개발공사 사장
- 올해 충남개발공사의 경영목표는.

▲올해 공사의 경영목표는 매출액 2300억원, 순이익 190억으로 설정했는데 지방공기업으로서 해당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내포신도시 기반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신성장동력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면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최대현안인 내포신도시 기반 조성사업 마무리에 집중하고 그 외에 시·군의 숙원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충남의 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 내포신도시내 토지분양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나.

▲내포신도시의 초기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활발한 토지분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현재 행정타운과 이주자 택지 등 분양이 일부 마무리됐으며, 충남개발공사 구역은 49%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분양실적을 연말까지 61%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발한 분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분양촉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 토지분양 및 분양률 제고로 흑자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신규사업 발굴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지속성장이 가능한 신규사업 발굴이 최대 과제다. 현재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 도내 시·군 기획실장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의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공공청사 신축사업도 대행사업으로 수탁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올해는 지역발전을 통해 도민들의 행복이 이어질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과 동시에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에서 전액 출자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안정적인 틀을 갖추는데 힘을 기울였다면 앞으로 한 단계 성숙될 수 있는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모범된 지방공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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