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DB |
JYJ 새 앨범
괜히 ‘왕들의 귀한’이 아니였다.
그룹 JYJ(김준수 박유천 김재중)의 새 앨범에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 곡이 실린다.
24일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발매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에 미국 유명 아티스트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곡 '발렌타인(Valentine)'이 실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여름, 미국 LA의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을 한 이 곡은 중독성 있는 루프이 반복과 섹시한 가사로 JYJ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이다”고 전했다.
크리스 브라운의 '발렌타인'은 섹시한 가사와 JYJ 멤버들의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크리스 브라운과 그래미 노미네이션 프로듀서 로니 베리얼(Lonny Bereal)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됐다.
▲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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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작업한 로니 베리얼은 "JYJ가 아닌 다른 가수가 이 곡을 소화해 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들 정도로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다"라며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JYJ 새 앨범에 실릴 크리스 브라운 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YJ 새 앨범, 대박“, ”JYJ 새 앨범, 빨리듣고싶어요“, ”JYJ 새 앨범, 얼마나 기다려왔던 앨범인지“, ”JYJ 새 앨범,숨넘어가겠네 29일 빨리왔으면“ ”JYJ 새 앨범, 오빠들 얼굴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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