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삽교호관광지내 상권활성화가 이루어지고 당진항만관광공사의 연간 입장객도 30만명이상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새로운 체험거리인 '행글라이더 시뮬레이터'를 함상공원내 길이 130m(운행거리)로 설치하고 9월중으로 삽교호관광지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행글라이더 시뮬레이터' 전문업체와 체험시설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김성수 사장은 “앞으로 함상공원에서 발생될 모든 수익은 볼거리·체험거리 확충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재투자해 함상공원 중심으로 삽교호관광지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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