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우만 있었다면…" 경기를 지켜보는 김성근 감독. 김성근은 이날 경기 결과에 대해 김성근 감독은 “(정)근우가 있었으면 (경기결과가) 달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키나와=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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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적시타' 한화이글스와 야쿠르트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김태균 선수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 '호투하는 유먼' 선발투수 유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1점이다' 2회초 최진행 선수가 강경학 선수의 안타에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
▲ 2회초 이용규 선수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 2회초 강경학 선수가 이용규 선수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
▲'한번에 2명' 2회말 강경학 선수가 병살플레이를 시키고 있다. |
▲ '더 힘내자' 3회말 수비를 마친 선수들이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 6회초 장운호 선수가 오윤 선수의 안타에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
▲ '아~웃!' 7회말 조인성 선수가 니시우라 선수를 홈에서 아웃시키고 있다. |
▲ "으악~ 나 맞은거야?" 8회초 조인성 선수가 몸에 공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
▲ 파울 볼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는 조인성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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