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 11도의 한파 속에서 겨울 옷을 입고 추위를 버티고 있는 대전 평화의 소녀상 |
▲ 예쁜 리본 형태로 소녀의 목을 감싸고 있는 빨간 목도리 |
▲ 한파에 발이라도 시려울까 노란색 리본으로 소녀의 발을 덮고 있는 털신 |
▲ 또래 아이들의 가져다 놓은 듯한 간식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
▲ 소녀상은 지난 2015년 3월1일 대전시청 북문 앞 보라매공원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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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딩어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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