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배너와는 다르게 미니배너로 특별 제작한 이유는 어느 곳에나 비치가 용이하고 영화관·금융기관·프렌차이즈 등 다중밀집장소의 카운터에 비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어 보는 이에게 경각심 및 친밀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득량 서장은 “아동학대와 데이트폭력 저지 뿐만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홍보를 내실있게 진행해 당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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