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꽃비-예고] 천일란 “혜주 말이 맞았어… 누가봐도 민승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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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비-예고] 천일란 “혜주 말이 맞았어… 누가봐도 민승재야”

  • 승인 2016-07-27 17:48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천일란(임채원)과 이수창(정희태)이 제임스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란다.

28일 방송되는 ‘내 마음의 꽃비’ 108회에서 꽃님(나해령)은 할머니를 도와주느라 백화점 입점을 위한 중요한 미팅에 늦게 도착하고 인연이 있었던 제임스(박형준)가 화신백화점 대표라는 것에 놀란다.

제임스는 할머니를 도와주느라 늦었다는 꽃님의 말에 민혜주에게 “연화당에게 기회를 줘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고객과의 약속과 인간으로서의 도리 중에 무엇을 더 중시하실래요”라고 물어 말문을 막히게 만든다.

혜주(정이연)는 승재와 똑같은 모습의 제임스를 의아하게 여겨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에게 말을 전한다.

제임스의 얼굴을 직접 확인한 일란과 수창은 “누가봐도 민승재”라며 깜짝 놀라고 이에 제임스의 정체를 알아보려 뒤를 캐보기로 한다.

한편 민덕수(민복기)의 신혼집을 찾아온 김계옥(이주실)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세사람의 말에 “내가 한시름 놨다”며 미소를 짓는다.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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