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대전토박이가 꼽은 칼국수 최고맛집은 ‘오씨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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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대전토박이가 꼽은 칼국수 최고맛집은 ‘오씨칼국수’

하루쓰는 동죽조개양만 600~700kg… 수타면에 푸짐한 양까지 대전의 명물

  • 승인 2016-09-07 10:02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2TV ‘생생정보’ 캡처
▲ 2TV ‘생생정보’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2TV ‘생생정보’에서는 대전 토박이 택시기사가 뽑은 칼국수 맛집으로 ‘오씨칼국수’가 소개됐다.

푸짐한 양에 맛까지 잡은 ‘오씨칼국수’는 대전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평일, 주말 할것 없이 30~40분의 기다림은 필수로, 촬영 당일 집계된 손님만 1300여명에 달했다.

맛의 비밀은 육수에 있었다. 멸치, 다시마, 무 등 10여가지의 재료를 넣고 12시간이상 끓여낸 기본 육수에 매일 들어오는 조개가 국물의 시원함을 더해 준다. 조개는 동죽으로 하루에 600~700kg정도 쓴다. 또 이집의 정성은 면발까지 이어진다. 손반죽을 해 일일이 비닐봉투에 담아 2~3시간정도를 숙성시켜 홍두께로 밀어가며 면을 뽑는다. 여기에 국산 고춧가루와 마늘로 매일 담그는 김치는 별미중의 별미다.

오씨칼국수의 또다른 인기 메뉴는 푸짐하게 끓여낸 동죽조개탕으로 흔히 ‘물총’으로 불린다. 당일 공수해 바로 삶아내기때문에 뽀얗고 깊은맛이 일품이다.

한편, 삼성동에 위치한 오씨칼국수는 이번 생생정보 외에 생방송투데이, VJ특공대, 굿모닝대한민국 등 다양한 방송출연 이력을 갖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손칼국수 5천원/물총 9천원/조개탕 3만원)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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