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심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
모델 심소영이 22일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심소영은 서울대 출신으로 2012년 17세의 나이로 미국 웰즐리대학교에 최연소로 입학했다. 윌즐리대학교는 1870년 설립된 미국 여자 명문대로 알려져 있고 힐러리 클린턴의 모교이기도 하다.
심소영은 라디오 스타 방송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무도 신부’ 심소영 이란 기사와 함께 “캡쳐가 우~ 됐네 #라디오스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예고 영상 웃는 소리 ㅋㅋㅋ” “본방사수!” “우앙 짱짱!” 등의 댓글이 남겨졌고 ‘좋아요’가 이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사진은 오프숄더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관리 받는 날. 핸펀 케이스는 누가 선물해줬길래 이케 이뻐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깜짝이야 이뻐용” “라스나와여?” “너무 이쁘고 섹시하게 매력적이에요” 등의 댓글이 달려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