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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인권에 “국민 정권교체를 위해 기꺼이 애국가 불러주는 가수…감사드린다”
       
입력 : 2017-04-20 16:37
joongdo.kr/pq?201704203383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 /사진=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캡쳐
▲ /사진=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캡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0일 가수 전인권에 “누구를 지지하든 우리 국민과 정권교체를 위해 기꺼이 애국가를 불러주는 가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전인권은 “안철수 후보는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이 있는 사람이다. 요즘 안(安)씨 성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안 후보를) 만나본 적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얘기가 안 통할 수는 있지만 나쁜 사람은 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자들은 “전인권은 적폐 가수”라며 전인권의 공연 예매를 취소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9일 대선토론에서 이를 들은 문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인권은) 본인 노래를 부르는 것이 선거법 위반이라 하여 부득불 애국가를 불러주었다”며 “그날 전인권 씨의 애국가는 그 어떤 노래보다도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지난 겨울 촛불집회 때에도 그는 무대에 올라 다시 애국가를 불렀다”며 “그 애국가 역시 많은 촛불 시민들에게 다시없을 감동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의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저는 그를 가수로서 좋아하고, 그의 애국가에 국민으로서 감사하고, 촛불집회에서 노래했던 그의 진정성에 깊이 감동했다”며 “전인권 씨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표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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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20 16:37           <조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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