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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충청권 일주일 새 文-安 20%p 요동
       
입력 : 2017-04-21 12:05   수정 : 2017-04-23 09:06
joongdo.kr/pq?201704211103
4월셋째주 文 46%, 安 29% 4월둘째주 安 42% 文 39%

전국 문재인 41%, 안철수 30%, 홍준표 9%




충청권에서 일주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지역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이 20%p가 요동쳤다.

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문 후보는 41%의 지지율로 30%에 그친 안 후보를 11%p 차이로 제쳤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9%,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3%로 각각 조사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문·홍·심 후보가 각각 1~2%p 상승했고 안철수는 7%p 하락했으며 유 후보는 변함 없었다.

대전ㆍ세종ㆍ충청권에선 문 후보가 46%를 얻어 29%를 얻은 안 후보를 눌렀다. 이어 홍 후보 7% 심 후보 3% 등의 순이었다.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선 안 후보가 42%를 얻어 39%를 얻은 문 후보를 따돌렸는데 일주일 사이에 무려 20%p가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 것이다.

지역 정치권은 일주일새 이같은 상반된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원인 및 판세분석과 선거전략 수정에 착수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기사입력 : 2017-04-21 12:05           <강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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