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타자기 방송화면 캡쳐 |
[시카고타자기, 중국어교실] 고경표 “작가님과 같이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wo xiang gen zuo jia nin yi qi xie xiao shuo.)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타자기’ 6회
앗, 유령이다! 진오의 정체를 알게 된 세주는 지석에게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다. 전설은 세주와 진오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전설은 세주를 걱정해 초호화 도시락을 싸 왓다. 그러나 진오를 향한 버럭질을 자신을 향한 버럭질로 오해하고 상처받았다. 세주는 진오에게 정체가 유령작가든 유령이든 상관없으니 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 순간 진오는 세주의 전생을 들려줬다.소설<시카고 타자기>는 세주가 전생에서 쓴 소설이고 이를 완성시키지 못했다고,소설을 완성해야만 자신이 환생하지 못하고 타자기에 봉인된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뜻밖의 제안을 했는데…
--‘시카고타자기’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유진오(고경표) : “작가님과 같이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我想跟作家您一起写小说。
wo xiang gen zuo jia nin yi qi xie xiao shuo.
한세주(유아인): “너 혼자 써!”
你自己写去吧!
ni zi ji xie qu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