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17년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와 함께하는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를 싱시했다, |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는 청소년들이 경제교육 및 체험을 실시하여 청소년이 직접 기획? 홍보? 판매를 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교육과 마카롱 직업체험을 통해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19일(금)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는 경남 및 진주, 김해 꿈드림 청소년들이 카페부스, 주스부스, 인테리어소품부스를 창업하여 가상화폐를 통해 판매하여 준비에서부터 재료관리 결산과정까지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해 봄으로써 예비경제인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창원=최성룡 기자 chal37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