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30℃
  • 세종 30℃
  • 충북 28℃ 1mm
  • 천안 28℃ 1mm
  • 계룡 28℃ 2mm
  • 공주 29℃
  • 논산 31℃
  • 당진 27℃
  • 보령 28℃
  • 서산 28℃ 3mm
  • 아산 27℃
  • 금산 30℃
  • 부여 30℃
  • 서천 30℃
  • 예산 30℃
  • 청양 30℃
  • 태안 31℃
  • 홍성 30℃
실시간 치타속보
  >   정치/행정 >   정치이슈
2018년 최저임금 인상 ‘7530원’… 노회찬 “영세·자영업자 지원책 절실… 사회적 임금 확대 힘써야”
       
입력 : 2017-07-17 14:17
joongdo.kr/pq?201707172008
▲ 사진=연합db·노회찬 의원 트위터 캡쳐
▲ 사진=연합db·노회찬 의원 트위터 캡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2000년 이후 최고치로 올해보다 16.4%나 오른 파격 인상이다.

인상분에 대해 찬반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근로자 비중이 많은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의 경우 임금상승으로 인한 인력감축과 최악의 경우 도산까지도 이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정부는 불안감을 진화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분 일부를 지원하는 대책을 서둘러 발표하기도 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도 자신의 트위터에 최저임금으로 고통을 받을 영세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을 호소했다.

노 원내대표는 “지난 주말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6.4% 올려 753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이 최저임금위원회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바람직한 결정입니다.

다만 영세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녹녹치 않음으로 인해 최저임금의 두 자릿수 인상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제 정부에서 발표한 것처럼 다양한 지원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정부의 빠른 대처를 주문합니다.

나아가 이제는 직접적인 임금뿐만 아니라 이를 보완해주는 사회적 임금의 확대, 즉 전반적 증세를 통한 소득지원과 복지확충에도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과 고소득자, 자산가들을 우선으로 하여 세금을 복지선진국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확충함으로써 국민들의 사회적 임금을 늘려줄 때입니다. 이런 제도가 확충될 때 저임금 노동자는 물론, 영세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그리고 모든 국민이 기본적인 존엄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관련기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의료계도 타격?…영세 의료기관 경영난 가중
최저임금 후폭풍 …지역 자영업자들 줄폐업 우려?
“밥 한끼 먹기 어려운 시급 7530원” 최저임금에 또한번 우는 근로자들
"최저임금 1만원 첫발 순탄"…文대통령 공약이행 '청신호'
기사입력 : 2017-07-17 14:17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네티즌 의견 * 의견쓰기 300자까지 가능하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운영자 원칙]
* 영문으로만 작성된 제목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 성 자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보안문자
 
포토뉴스 더보기
온라인 뉴스룸 더 많은 콘텐츠 보기
멀티미디어 영상 더보기
[영상]논란의 '장화의전' 자유한국당이 공개한 수해현장 홍준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