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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교명수호” 단식투쟁

비대위 등 총장실 점거 무기한 농성 돌입… 사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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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29 00:00 | 신문게재 2007-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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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8일 개최된 공주대학교 교명변경반대 대규모 공주시민 궐기 대회에 이어 총장실 점거농성이 시작되는 등 공주대학교 교명변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교명변경 반대 총궐기대회와 총장면담을 요청한 정재욱 범공주대책위원회 수석대표와 이춘우 공주대학교 총동창회 교명수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등 총동창회 임원, 공주대학교 재직교수 등이 총장실을 점거한 가운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단식중인 이춘우 위원장과 정재욱 수석대표는 “김재현 총장이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는 한 발자국도 물러설 수 없다”며 “공주대학교 교명을 지키기 위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단식투쟁에 임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명수호 단식농성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주대학교 총동창회원, 재직교수, 시민단체까지 가세할 움직을 보이고 있어 향후 발생될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조만간 지역의 책임 있는 대표들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방문, 공주대학교 교명수호 입장을 천명함은 물론 정부청사 앞에서 교명변경반대 집회 등 교명수호 투쟁 수위를 높여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강력시위 수위가 높여질 것으로 보인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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