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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교 비판 학생 고소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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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26 10:07 | 신문게재 2009-02-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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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KAIST가 서남표 총장과 학교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재학생에 대한 고소를 2일 전격 취하했다.

KAIST 백경욱 학생처장은 2일“익명으로 게시된 글로 인해 학교의 명예가 훼손돼 학교 당국에서 당사자를 확인하고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고소를 한 것”이라며 “글을 게시한 이 모씨를 파악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학내에서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 처장은 “KAIST는 학교 예산의 1/3을 정부에서 받고 있어 연차 초과자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 등 제도를 개혁한 것일 뿐”이라며 “서 총장이 개인 명예훼손 때문에 학생을 고소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KAIST는 인터넷에 글을 올린 재학생 이 모씨가 제기한 ▲학교 측에 비판적인 총학생회장 후보 자격박탈 ▲연차초과 재학생 퇴실강제 ▲학점에 따른 수업료 차별부과 등에 대한 해명자료를 이씨에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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