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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초, 마지막 눈물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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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26 10:07 | 신문게재 2009-0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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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가되는 부여 장수초등학교(교장 김은겸)가 19일 김종권 부여교육장을 비롯한 각계의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눈물의 졸업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지난1963년 4월 20일 설립된 이래 올해의 졸업생 8명을 포함한 총 2866명의 인재들을 배출하고 제 46회 졸업장 수여식을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윤종석 외 7명의 학생들(남 4명, 여 4명)은 빛나는 미래를 위한 일보 전진을 축하하며 졸업장과 동시에 각계의 주요 기관에서 수여된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재학생들이 준비한 장미꽃과 편지를 받으며 함박웃음을 짓던 졸업생들은 담임선생님이 준비한 6년 동안의 학교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재학생들은 오는 3월1일부터 인근 홍산 초등학교와 통폐합이 되면서 정든 학교를 떠나야 한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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