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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기자단 부여서 한자리

롯데리조트서 기자대회… 안지사 3농혁신 등 도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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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3 18:27 | 신문게재 2012-03-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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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만 재외동포에 국내 소식을 전달하는 재외동포언론인 모임인 '2012 재외동포 기자대회'가 13일 오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사진>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남, 경남, 전남으로 이어지는 6박 7일간의 일정이 진행된다. 충남 행사 일정은 1박 2일 동안 충남도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문화ㆍ관광지 방문 순으로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선 재외동포 기자단 45명과 국내 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인 도 정책기획관이 내포신도시 개발과 3농 혁신 등 주요 도정현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관광 명소 및 지역 특색음식 안내책자 배부를 통해 충남지역 볼거리ㆍ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의 인사말과 함께 질의 답변을 통해 도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충남이 잘하는 것 같다고 외국에서 소문나면 도정에도 도움될 것 같아 관심갖고 여러분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고 말한 뒤 LA에 사는 사람에게 고향소식을 페이스 북을 통해 전한 사례를 설명했다. 안 지사는 이어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기 위해선 관료사회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행정혁신'”이라면서 “'행정혁신'은 도지사가 하든 다른 것을 하든 정치를 하는 과정에 기본과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농업은 산업적 경쟁력이 없다”며 “때문에 농어민, 농어업,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는 뜻에서 3농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저녁 참석한 기자단과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튿날인 14일에는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역사ㆍ문화 유적지 답사를 한다.

이번 행사를 지원하는 충남도는 도정 해외 홍보 교두보 마련과 홍보네트워크 구축 등 도정 홍보를 위한 잠재적 지지기반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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