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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되지, 돼지...민망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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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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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게시물은 한 남성과 여성이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남성의 오타로 인해 여성이 발끈했다가 민망해진 사연이다.

문자내용을 살펴보면 여성은 '오빠집 앞인데 잠깐 볼 수 있을까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에 남성이 '아돼지어딘데'라는 답장을 한다.

여기서 여성이 '되지'의 오타인 '돼지'를 오빠가 자신을 돼지라고 하는 줄 알고 '돼지라뇨 말이 심하시네요'라고 답하며 발끈한다.

이어 '된다고, 돼지가 아니라'라는 남성의 답장에 여성은 '아 괜히 찔려가지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게시물은 본 네티즌들은 "다들 가끔 틀리는 맞춤법이네 ㅋㅋ", "발끈할 정도로 많이 찔렸던 거야?ㅜㅜ", "웃기긴 한데 여성은 상처 받았을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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