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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영차고지 운영 '대중교통 숨통'

시민교통·삼흥고속 입주완료… 주유·정비·편의시설 등 운수종사자 복지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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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6 12:44 | 신문게재 2014-02-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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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가 지난해 12월 준공한 공주시 공영차고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관내 시내·시외버스 업체인 시민교통 및 삼흥고속과 지난 1월 임대계약(사용허가)을 체결하고 이사가 완료됨에 따라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박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대중교통업체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으며, 공영차고지 내 주유시설과 정비창고, 세차장 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편리하게 차량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교통회관에는 기사숙소와 기사 식당, 휴게실, 회의실 등 각종 편익시설이 갖춰져 있어 운수종사자들이 운행 대기시간 중 이곳에 들러 편히 쉬고 운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중교통 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관련 단체의 오랜 숙원인 기사 전용 교통회관도 공영차고지 부지내에 함께 신축됨에 따라 공주지역 운수업계의 경영개선과 운수종사자들의 복지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에 종사하는 운수종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공주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공주시의 얼굴”이라며 “공영차고지가 운수종사자들의 쉼터로써 제 역할을 다해 대중교통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차고지 및 교통회관은 공주시 금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8593㎡ 부지위에 기사숙소·기사식당·정비창고·주유시설·세차장과 대형버스 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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