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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감독, 서명원 박주영 이상으로 성장할 선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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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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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대전시티즌 VS 부천FC

▶경기결과 : 대전시티즌 1:0 부천FC
▶득점상황 : 전반 34분 서명원(대전)


▶조진호 대전시티즌 감독 경기총평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고생이 많았다. 고맙게 생각한다. 일주일 전부터 승부를 보자고 준비를 했던 경기였다.

▶오늘 전술 바꾸고 짧은 패스 위주로 경기를 진행했는데?

부천은 5-4-1로 전체적으로 라인을 내려서 경기하는 팀이다. 공격 루트를 찾기 위해 사이드로 패스를 하도록 했는데 전반전에는 찬스가 많았다. 준비했던 것이 결과로 나왔고 승리 요인이 됐던 것 같다.



▲ 조진호 대전시티즌 감독
▲ 조진호 대전시티즌 감독


▶아드리아노가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데?

아드리아노가 앞으로 한 단계 성장하려면 그런 부분을 이겨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동료 선수들이 만들어준 골이지만 앞으로는 본인 스스로 골을 만들어낼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그래야 팀 득점도 늘어난다. 개인적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 지

▶오늘 서명원선수가 결승골을 만들어 냈는데?

서명원선수 나이에 비해 경기력이 탁월한 선수다. 박주영 이상으로 성장할 선수라 생각한다. 주변에서도 이런 선수를 부각시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안영규, 김종국 선수가 기존 포지션에서 이동했는데?

오늘 사실 전술적인 변화는 부천의 최인창 선수가 제공권이 좋아서 선택한 전술이다. 미들에서 안영규와 정석민 선수가 볼 쇼유력이 좋은 선수다. 김종국 선수를 포함해 모든 선수들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지션을 바꿔본 것이다.

▶전술을 전활할 때 마다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있는데 비결이 있다면?

오늘은 투혼을 발휘한 승리다.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잘 받아주고 있다. 우리가 승승장구 하는 요인 역시 선수들과 나의 믿음이 하나가 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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