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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탁구 유망주 亞주니어대회 제패

동산중 안재현ㆍ김대우 활약 카뎃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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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5 17:44 | 신문게재 2014-09-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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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산중ㆍ고등학교 탁구가 세계 최강 중국을 격파하고 단체전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남자 카뎃부 예선리그 및 8강전에서 카타르와 태국, 인도를 각각 3-0으로 누른 뒤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을 만났다.

다소 한국의 열세가 점쳐졌지만, 주전으로 출전한 안재현, 김대우는 4단식에서 3-1로 여유있게 중국을 따돌리며 결승에 안착, 대만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우승으로 한국은 지난 대회 3위의 아쉬움을 순식간에 털어냈다.

남자 주니어부에 출전한 동산고 조승민ㆍ임종은은 예선 및 4강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2-3으로 석패해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대전탁구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일순 회장이 단장으로 참가해 대표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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